‘캄보디아 판매자’
검색결과
-
“타노스, 원청 물어 거물 됐다”…마약 ‘앞방’이 푼 업계의 비밀 ⑦ 유료 전용
마약의 끝? 결말은 중독돼 죽거나, 아니면 스스로 목숨을 끊지요. 그나마 검거되면 운 좋은 셈이죠. 지난해 12월, 취재팀은 마약 밀매 조직원 P를 인천지검 접견실에서 만났다.
-
교도소 갔다가 '마약 거물' 됐다…'파란 명찰방'의 악순환
지난해 11월 캄보디아에 체류하며 마약을 대량 밀반입·유통한 혐의로 강제송환된 송모씨. 사진 서울경찰청. 시가 623억원 상당의 필로폰 18.7kg을 국내에 들여와 전국에 유통한
-
"빨리 나갈게, 절대 잡히지마"…감옥서도 문자 보낸 마약상
3개국 마약조직과 연계해 국내로 마약을 들여보내다 캄보디아에서 체포된 마약 유통 조직 총책이 구속됐다.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(대장 안동현)는 캄보디아에서 체류하면서 국내
-
[월간중앙] 스페셜리포트 | 마약 단속 비웃는 강남 클럽 잠입 르포
‘약쟁이’들의 천국, 애프터 클럽… 하루 1000만원 VIP 접대도 코로나19 이전에는 필로폰, 이후에는 액상 대마와 코카인 유행 “동남아가 원료 공급기지, 한국은 공장과 소비시
-
"중고차 판다" 돈받고 그 차 다시 훔쳤다…캄보디아인 구속
중고차를 판매한 뒤 이를 다시 훔친 캄보디아 판매자가 구속됐다. 전남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특수절도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A씨(35)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. 경찰은 A씨를
-
모두 그를 '아버지'라 불렀다···치밀했던 캄보디아 마약왕
지난해 12월 캄보디아 마약왕 한씨가 국내송환되는 모습 [서울서부경찰서] 캄보디아에서 한모(58)씨는 ‘아버지’라 불렸다. 나이 차이가 10살 내외밖에 나지 않는 사람들도 모